새로운 행보, 새로운 레이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이브와의 끝날 기미 없는 법적 공방 속에서도 그녀의 독자적인 행보는 멈출 기색이 없다. 3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설립한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ooakrecords)’의 공식 SNS 계정과 웹사이트(ooak-records.com)를 공개했다. 현재 웹사이트엔 휘파람 소리가 재생되면서 얼굴 형상이 새로 변하는 애니메이션이 반복되는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한, 뭔가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20260205 10AM
‘20260205 10AM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오케이 레코즈 2026’ 타이포가 새겨진 의류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기반으로 예상해 보면, 오는 5일 오전 10시에 오케이 레코즈의 구체적인 프로젝트나 향후 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유의 무드와 아티스트의 감각을 여전히 유지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보이그룹 론칭?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는 계획도 공개했는데, 5일 이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지 관심을 모은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법적 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어도어 측은 그녀를 상대로 수백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는 12일에는 풋옵션 대금 관련 1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법정 분쟁과는 별개로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민희진, 5일 오전 10시에 과연 무엇을 공개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참고 및 출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