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sart, AI와 결합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다
AI 기반 디자인 플랫폼인 Picsart가 창작자들을 위한 수익 창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창작자에게 개방되며, 초대 리스트나 최소 팔로워 수가 필요하지 않다. Picsart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이 자신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회적 채널에 공유함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작자를 위한 혁신적인 기회
Picsart는 “우리는 항상 창의성이 모든 이의 것이어야 하며, 보상 또한 그래야 한다고 믿어왔다”고 전했다. Picsart의 창립자이자 CEO인 Hovhannes Avoyan은 “창작자 경제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플랫폼이 일상적인 창작자들에게 보상을 진정으로 약속한 적이 없다”고 언급하며, “Picsart와 함께 수익을 내는 것은 이 커뮤니티를 형성한 수많은 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이다. 이 과정은 개방적이고 체계적이며 직관적이다. 참여하고, 무엇인가를 만들고, 콘텐츠가 성과를 낸다면 보상을 받는 구조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Picsart가 단순한 디자인 도구에서 창작자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Picsart는 이제 창작자들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수익 구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창작자들은 대시보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캠페인과 창의적 도전 과제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캠페인은 창작자들에게 Picsart의 AI 대화형 비서인 Aura를 활용해 귀엽고 털이 많은 생물체를 생성해보라고 요청할 수 있다.
참여한 창작자들은 콘텐츠를 제작한 후, 제출한 자산의 URL을 입력하고 캠페인에 맞게 태그를 달며, Picsart 안에서 어떻게 제작했는지를 간단히 설명하는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작성한 콘텐츠는 Instagram, TikTok, YouTube 및 X 계정으로 바로 공유된다.
수익은 조회수, 댓글, 공유 및 도달 범위에 따라 계산된다. 창작자들은 대시보드에서 직접 수익을 추적할 수 있으며, Stripe를 통해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다양한 창작자에게 열려 있는 수익 기회
Picsart는 튜토리얼, 감각적인 편집, 짧은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 모두에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1억 3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Picsart는 2021년 창작자 경제의 호황을 배경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 프로그램이 발표된 지 몇 주 후, Picsart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런칭한다고 발표했으며, 이곳에서는 창작자들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AI 보조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필자의 의견
필자는 Picsart의 이번 수익 창출 프로그램이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이 초대 리스트나 최소 팔로워 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창작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디지털 시대에서 창작자 경제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Picsart가 그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업을 통해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다면, 이는 창작자들뿐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자와 플랫폼이 상생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앞으로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지 기대되는 바이다.
참고 및 출처: Picsart, TechCrunch